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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후크고지 전투 기념비’ 건립 추진하는 길도형 대표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길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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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적성읍 설마리에 있는 글로세스터전적공원에서 (왼쪽부터) 고성혁 안보전문기자, 박상후 전 MBC 부국장, 번역자 정광제씨, 길도형 대표, 박삼홍 시인.
  6·25 당시 경기도 연천군 일대를 지켜낸 후크고지 전투 승전기념비 건립이 추진된다. 후크고지는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사미천 왼쪽 군사분계선을 끼고 있는 해발 200m 남짓한 고지. 1952년 10월부터 이듬해 7월 휴전협정 시까지 영(英)연방군과 미군이 중공군을 상대로 네 차례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 우리 전사(戰史)에는 ‘사미천 전투’로 알려져 있는 이 전투의 주역은 영국군 듀크 오브 웰링턴 연대로 이 연대 병사 대부분은 10대 후반의 징집병들이었다. ‘후크고지 전투에서 패했으면 임진강 이남 지역까지 위험할 뻔했다’는 것이 전사의 평가다.
 

  당시 참전용사들의 수기인 《후크고지의 영웅들》을 펴낸 길도형 타임라인 출판사 대표는 “현재 경기도 파주시에는 6·25 당시 영국군과 영연방군이 중공군을 막아낸 ‘설마리 전투’를 기념하는 전적공원이 있지만, 후크고지 전투와 관련해서는 손바닥만 한 비석 하나 없는 실정”이라면서 “연천 지역 국회의원과 연천군,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승전기념비 건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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