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음악으로 세상에 희망과 사랑 전하는 CCM 작곡가 최덕신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대중음악의 형식 속에 기독교 정신을 담은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됐다. 1970년대 세계로 퍼져나갔고 1990년대 이후 모든 장르의 대중음악에 접목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초반에 들어왔다. 초기 한국기독교음악의 발판을 다진 이가 작곡가 최덕신이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1981년 ‘주찬양선교단’을 결성하고 당시 생소했던 ‘음악사역’의 길을 개척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찬양곡 ‘그 이름’ ‘나’ ‘너의 쓴 잔을’ 등 300여 곡, 11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기독교 문화를 대중으로 이끌었다. 특히 ‘너의 쓴 잔을’은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천재 시인 송명희의 시(詩)에 곡을 붙인 것으로 크게 히트를 했다.
 
  그가 책 《나는 은혜로만 사는 者입니다》를 출간하고, 1월 25일 서울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70, 80년대 한국의 CCM을 이끌었던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한다.
 
  “음악은 시공을 초월해 나라와 세대를 아울러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입니다. 그중 CCM은 기독교 복음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좋은 영향을 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노숙자와 교도소 수감자,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8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