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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世賞 등 수상한 孫世一 전 의원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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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과 김구》의 저자 손세일(孫世一) 전 의원이 이 책으로 잇달아 상(賞)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 11월 11일 제6회 민세상(民世賞) 수상자의 한 사람으로 손세일 전 의원을 선정했다. 민세상은 일제시대에 민족운동가·언론인·역사학자로 활약한 민세(民世) 안재홍(安在鴻) 선생을 기리는 상. 선정위원회는 “손 전 의원은 《사상계》 출신의 언론인이자 전직 국회의원으로 저서 《이승만과 김구》를 펴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손 전 의원과 함께 주대환(61)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도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도 《이승만과 김구》를 제26회 시장경제대상(市場經濟大賞) 출판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승만과 김구》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12년에 걸쳐 《월간조선》에 연재한 손세일 전 의원의 라이프워크.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 수정·보완해 지난 9월 조선뉴스프레스에서 총 7권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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