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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 되는 무대 아리랑 Factory 이철용(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윤덕경(총예술감독)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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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무대, 〈아리랑 Factory〉가 지난 10월 14일 용산아트홀대극장 미르에서 펼쳐졌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철용 이사장)과 ‘저 너머 Beyond예술단(윤덕경무용단)’이 주축이 되어 펼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융·복합 무대로 19년 전 시작해 매년 공연을 올리고 있다.
 
  윤덕경 총예술감독은 “춤은 신체적 요소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몸짓 언어로, 춤을 추는 행위는 장애인에게 있어서 치유의 하나”라고 말한다.
 
  공연을 기획한 이철용 이사장은 “장애를 당하면 제일 먼저 춤을 잃어 버리고 대중 앞에 나서기를 망설이게 된다”며 “무대에서 춤을 추고 나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더 나아가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주고 창작 능력을 길러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로의 진출을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은 장애인을 위한 예술공연과 더불어 장애인 문화 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전시,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지원해 왔다.
 
  우리의 얼과 정신, 혼이 담겨 있는 아리랑을 춤으로 승화한 이번 공연에는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4명이 무대에 올랐다. 서울장애인합창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푸르나메합창단과 전 KBS음악감독인 김병식 연주가, 가곡 이수자 이아미씨, 무용수 이영란 등이 이들과 함께했다.⊙
 
  후원 문의 : 02)593-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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