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탈북 어린이·국군포로 소재로 한 동화책 펴낸 박선영 (사)물망초 이사장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에서 국군포로와 탈북 어린이가 등장하는 동화책 두 권을 지난 4월 14일 펴냈다.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는 초등학교 5학년생인 주인공과 그 가족이 탈북 국군포로인 증조할아버지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면서 국군포로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설마 군과 진짜 양의 거짓말 같은 참말》은 생활고를 못 이기고 마대에 숨어 탈북한 열두 살 경호와, 북한에 있는 동생을 위해 간식을 숨겨 놓는 송화, 두 명의 어린이가 등장하는 동화책이다.
 
  소설가 정길연씨가 글을 썼고, 삽화는 화가 채현교씨와 45명의 초·중·고교생이 그렸다. 화가는 학생들에게 동화 원고 속의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 달라고 했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신들이 만난 국군포로와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도화지 위에 옮겼다.
 
  박선영 이사장은 “동화 속 경호가 탈북 도중 굴에서 잠드는 장면, 간식을 상할 때까지 숨겨 놓은 송화의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 국군포로 할아버지가 백골부대에서 뒤늦은 전역식을 하는 장면에 아이들의 그림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8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