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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性교육 창작 뮤지컬 <그날 이후> 공연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글 : 공성윤  월간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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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性)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대학생들이 뭉쳤다.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그날 이후>가 지난 2월 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공연됐다. 대학생이 연출한 뮤지컬을 국회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신학용 의원과 서울종합예술학교가 공동 기획하고 서울시립뮤지컬단 단장 출신의 김효경 교수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실제 성범죄 사례를 무대화했다. 2시간 동안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돼, 1부에서는 청소년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다루고 2부에서는 실제 성범죄 사례를 통한 사회적 편견을 다뤘다.
 
  2009년 초연된 이번 공연은 2013년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금상, 우수연기상, 극본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강남경찰서를 비롯해 전국에서 2만명의 청소년이 관람했다.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을 받아 전국 중·고등학교를 순회 공연할 계획이다.
 
  공연을 연출한 김인형(25)씨는 “사회 전반적으로 성폭력 범죄가 만연하는 데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사회적 인식 변화와 법제도 보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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