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 아침고요수목원 1544-6703 www.morningcalm.co.kr
- 화려하기로 소문난 하경정원에 색색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600만 개의 LED 조명이 화려한 수(繡)를 놓은 겨울밤의 수목원으로 낭만 여행을 떠나자.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오색별빛정원전(展)이 열렸다.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아침고요수목원의 20여 개 정원에서 일몰 때부터 오후 9시까지 형형색색의 조명이 불을 밝힌다. 수목원 초입의 고향집 정원과 능수정원에서부터 분재정원과 에덴정원을 지나 하경정원까지. 천사와 별, 동화 속 호박마차 등 다양한 조명이 색깔별로 다른 옷을 입고 화려함을 더한다. 높게 솟은 낙엽송을 따라 빛의 장관도 만끽하고, 눈 쌓인 오솔길을 걸으며 청아한 사색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오색별빛정원전은 2013년 3월 3일까지 계속된다.⊙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아침고요수목원의 20여 개 정원에서 일몰 때부터 오후 9시까지 형형색색의 조명이 불을 밝힌다. 수목원 초입의 고향집 정원과 능수정원에서부터 분재정원과 에덴정원을 지나 하경정원까지. 천사와 별, 동화 속 호박마차 등 다양한 조명이 색깔별로 다른 옷을 입고 화려함을 더한다. 높게 솟은 낙엽송을 따라 빛의 장관도 만끽하고, 눈 쌓인 오솔길을 걸으며 청아한 사색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오색별빛정원전은 2013년 3월 3일까지 계속된다.⊙
 |
| 이야기를 나누며 하경정원을 걷고 있는 관람객들. |
 |
| 오색별빛정원에서 가장 인기 좋은 하경정원의 입구. |
 |
| 하늘길의 하트 모양 조명은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
 |
| 관람객들이 보라색 조명이 비치는 분재정원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
 |
| 화려한 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연인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