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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조국의 시간, 윤석열의 시간 (백대우 지음 | 글마당 펴냄)

윤석열 정부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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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 시절 청와대를 출입하던 기자가 조국-윤석열 충돌과 20대 대선을 포함해 그동안의 취재 경험과 함께 청와대·여의도 정치·검찰에 대해 느낀 점, 보고픈 정치권의 모습 등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에 지명하는 그 시점을 야당 후보가 결정되는 시점으로 보고 이후 조국·윤석열 두 사람이 겪었던 시간들을 지켜보며 그 현상이 가져온 결과를 서술했다. 이후 TV조선이 특종 보도한 유재수 전 금융위 국장 관련 청와대 감찰 중간보고서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당시 여권의 파워게임을 분석했다. 저자는 “문재인 청와대가 유재수 문건을 바라봤던 시각과 박근혜 청와대가 정윤회 문건을 바라봤던 시각이 마치 데칼코마니 같았다”며 “역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한 사람은 똑같은 과오를 영원히 되풀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조국 장관은 과연 문재인 정권의 실세였는지에 대해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각종 취재 뒷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했다. 역대 법무부 장관의 흑역사와 윤 대통령이 민정수석실 폐지 결정을 내린 배경, 즉 운명을 달리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 관련 이야기도 담았다.
 
  대선 취재 후일담과 향후 윤석열 정부의 앞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있었던 각종 사건·사고에 비춰 통치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도 짚으면서, 저자가 기대하는 정치권의 모습도 그렸다.
 

  저자는 15년 가까이 정치권을 취재해온 베테랑 정치부 기자다. TV조선 정치부에서 청와대 1진, 국회 보수정당 반장, 외교안보팀장 대행 등을 역임했고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TV조선 초대 워싱턴특파원(단기)을 지냈다.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선거방송기획단에서 선거를 취재하고 방송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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