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50조원 시대 열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할 때, 영업이익 75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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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역사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하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기보다 매출은 47.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때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가 늘었다.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 100조원대', '영업이익 50조원대'는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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