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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서울' 개장

舊 통일주차장 자리 '파크원'에 입점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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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국내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이 26일 문을 연다. 여의도 금싸라기땅에 한동안 비어있던 부지에 들어서는 '파크원'에 입점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24일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자연친화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선보인다. 24·25일 프리 오픈에 이어 26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서울의 규모는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으로 서울지역 백화점으로는 최대 규모다. 주차장은 총 2248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서울 개점 후 1년간 매출을 6300억원, 내년 7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영업면적과 조경 및 고객휴식공간이 51:49로 반반을 차지하고 있다. 인공폭포와 실내공원 등이 매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한 것이다. 


더현대 서울이 들어서는 파크원은 과거 통일교 소유였던 통일주차장 부지로, 비즈니스·쇼핑·문화·레저·휴식까지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파크원은 오피스 빌딩(각 53층, 69층) 2개동으로 이뤄지며 더현대 서울 외에 글로벌 럭셔리 호텔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31층, 326 객실)'이 함께 입점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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