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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요새화 공사 미국에만 통보했지만... 美 "한국과 활발히 소통 중"

공사 미통보 관련, 통일부는 "'적대적 2 국가 관계'의 연장선상에 있다" 비판

[백재호의 레이더] 2024-10-11
“권위주의에 맞설 것”…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대만 건국절 행사 성료

국힘 조경태·조배숙, 조국당 김재원 축사

[김광주의 뒤끝] 2024-10-10
레바논에서 2주 동안 난민 90만 명 발생

60만여 명은 국내 난민, 30만여 명은 해외 피신

[백재호의 레이더] 2024-10-10
韓, 유엔 인권이사국 선출...내년부터 3년 임기

총 190개국 중 161개 회원국 지지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10-10
인공지능(AI)이 노벨상 휩쓰는 시대 왔다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개발한 개발자가 노벨화학상 수상

[권세진 ‘별별이슈’] 2024-10-10
[말레이시아 통신] 말레이시아 한인회,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행사 개최

<원 써머 나이트> 부른 진추하, ‘한국문화명예홍보대사’ 위촉

[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4-10-08
北, 도네츠크에 병력 파견… 이유는 품질 관리 때문?

우크라이나 언론, 정부소식통 인용해 “미사일 품질 좋지 않아”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08
美 정보당국 "중국이 미국 의회 선거 개입 시도" 주장

DNI(미 국가정보국), 중국 요원들이 대만 문제 민감한 미국 의원후보들 겨냥했다는데

[백재호의 레이더] 2024-10-08
일론 머스크, 트럼프에 '올인'한다...선거운동 본격 지원 나서

현금 지급 내걸고 청원 동참자 모집 운동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10-08
9개월 아이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용의자…알고보니 '중국인'?

범행 후 6일 만에 해외 도주…경찰, 국제 수배 나서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04
이스라엘軍, "레바논 지상전서 첫 전사자 나와"

지상전 직전까지 이스라엘 40여 명 사망, 레바논 최소 1600여 명 사망

[백재호의 레이더] 2024-10-03
이스라엘군, 레바논 국경 넘어 침공 시작

지상군의 지상 습격'(ground raids) 공표, 공군과 포병대도 지원

[권세진 ‘별별이슈’] 2024-10-01
이스라엘軍 후티반군도 공습 "우리에게 멀리 있는 곳은 없다"

약 1800㎞ 떨어진 호데이다 및 주변 군사 시설 목표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30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 현 내각의 정책 기조 유지하나

최저임금 인상, 세금 체계의 재검토, 아시아판 나토(NATO) 실현도 강조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9
이스라엘 공격으로 헤즈볼라 최고지도자 나스랄라 사망... 파장은

이란 하메네이 "중동 모든 세력 헤즈볼라 지원"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9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시게루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7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내 거야” 법정 다툼 벌어져

‘경매 중지’ 가처분 신청 접수됐지만…“경매 예정대로 진행할 것”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7
한-이란 외교장관 회담 갖고 중동정세 불안정 완화 방안 논의

조태열 장관 "이란 신정부에 큰 기대, 건설적 역할 바라"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7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 협상안 사실상 거부

미국과 프랑스는 '사전논의' 언급하며 반발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7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 가져

선거 관계없이 3국 공조, 북한 도발에 긴밀히 협력 다짐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4
페트르 파벌 체코 대통령 "우크라, 모든 러 점령 영토 탈환 못할 것"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 모두 최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4
이스라엘-헤즈볼라 정말 전면전 돌입하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상상 못 할 정도의 폭격, 이해 못 했으면 이해하게 해 줄 것"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3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美 대선 후보, 2차 TV 토론 수락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수락 여부가 핵심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2
'야구의 신' 오타니, 50홈런-50도루 기록으로 새역사 썼다

홈런 3개 포함 6타수 6안타 10타점 4득점 맹활약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0
이란 '히잡 시위' 2주년...나르게스 모하마디 "종교 폭정의 근간을 뒤흔든 변화"

교도소 내 여성 정치범 34명 단식 투쟁 돌입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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