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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진우도 국민의힘 당권 도전, 현역 의원 경쟁 본격화

장동혁 "이재명 정부와 싸우겠다" 주진우 "잘못된 과거와 단절해야"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5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퇴

2005년 장관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후 현역 의원 낙마는 최초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4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자진사퇴

대통령실 "국민 통합 위해 임명했지만 국민주권 정부 철학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 많아"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2
이재명 대통령은 왜 보수논객 강준욱을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했나

애초 국민통합비서관은 보수진영 인사로 기용할 뜻 밝혀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1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내게도 갑질” 폭로

“‘해바라기 센터’로 마찰…관련 없는 예산 삭감하며 갑질”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7-21
李 대통령 인사 강행에 여야 반응은

송언석 "측근 챙기기 인사 폭주"…박상혁 "협조요청 통화도 했다"

[백재호의 레이더] 2025-07-21
더불어민주당 영남 경선, 정청래 62.65% 박찬대 37.35%

정청래 "내란 세력 척결하라는 당원의 명령"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대통령, 미임명 국무위원 후보 11명 중 이진숙만 철회... 강선우는 임명 예정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0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쟁정당 만들겠다"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0
안철수-한동훈 오찬 회동, 당 쇄신 방안 논의

전당대회 앞두고 국민의힘 극우화 우려한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20
이란 핵시설 부분 파괴? 트럼프 “완전 파괴”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20
與 강득구, “이진숙, 李 정부 개막 막는 장애물 될 것”

“지명했으니 무조건 임명? 국민에겐 오만으로 비쳐”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20
국힘 "이진숙 강선우 지명 철회해야"

"이진숙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 임계점 넘어"

[백재호의 레이더] 2025-07-19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본격 돌입

폭우 여파에 첫 순회 경선은 온라인 진행

[백재호의 레이더] 2025-07-19
국민의힘 전당대회 8월 22일로 확정, 당권 주자는

안철수 조경태 출마 확정, 김문수 장동혁 출마 유력, 한동훈 나경원은 고심중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19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4%, 4주 연속 60%대

한국갤럽 조사 결과 6월 넷째 주부터 64%-65%-63%-64%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18
장관 후보 이진숙-강선우 거취, 이번 주말 결정되나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토요일쯤 대통령께 보고, 지침 받을 것"

[권세진 ‘별별이슈’] 2025-07-18
내년부터 제헌절은 빨간날? 李대통령, 공휴일 지정 검토

李대통령 “헌법 정신과 국민 주권 정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17
인사청문회 4일째…조현‧구윤철‧김정관 후보자 검증

조현 후보자 청문회서 與野 설전 예상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5-07-17
우원식 국회의장, 제헌절 맞아 ‘국회 상징석’ 제막

“비극 반복되지 않게 경각심 갖고 국민 뜻이 중심되는 국회 만들자”

[백재호의 레이더] 2025-07-17
與 “이진숙, 장관직 못할만큼 자질 부족하진 않다”

강선우 논란엔 “기존 입장서 바뀐 것 없어”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5-07-17
장군 출신 맞나? 국힘 강선영, 전작권 기초도 모른 채 청문회 질의

강선영, “연합사 부사령관이 전시 지상군 지휘” 주장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16
윤희숙 혁신위, 1차 인적 쇄신 대상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송언석’ 지목

의원 107명 전원에 '계파활동 금지' 서약서 제출 요구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16
민주당 당대표 출마자 모두 李 대통령 중국 전승절 참석 주장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두고 박 “눈빛만 봐도 알아”, 정 “안 봐도 안다”

[이경훈 ‘현장으로’] 2025-07-16
이진숙, “표절 논란, 학계 현실 오해…내가 돌렸을 땐 10%”

사퇴 요구엔 거부 의사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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