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이색 협업 상품부터 체험형 이벤트, 나들이 할인 행사, 장애예술인 지원 활동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굿즈 협업과 가족 참여형 콘텐츠, 시즌 맞춤형 할인 행사,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단순 소비를 넘어 경험과 가치를 함께 제공하려는 전략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빙그레, 이도온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 출시 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번 식기세트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달항아리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식기세트는 분리하면 밥그릇, 국그릇, 반찬 그릇, 접시, 종지 등 총 5종의 식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결합 시에는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 생산 기반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완성도와 내구성을 높였다. 협업 브랜드인 이도온화는 국내 도자기 장인들과의 협업 제품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로, 지난해 선보인 ‘컵라면 도자기’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29일부터 와디즈를 통해 한정 판매되며,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이도온화 공식 스토어에서도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디자인을 도자기 식기세트로 새롭게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의 순간에도 따뜻함과 즐거움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마트, 황금연휴 맞아 여행·나들이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캠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1억20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와 양육원, 장애인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플레저박스에는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 담겼다. 장혜선 이사장은 “오늘 전달해드리는 이 플레저박스에는 이런 저희의 고민과 함께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더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비록 작은 선물 상자지만, 플레저박스가 울산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돌려줄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나아가 나눔의 선순환에 함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재단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소재 언양초등학교에서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사업은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배 사랑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진행돼 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원금은 언양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학생자치 활동 지원에 사용되며, 삼동초등학교에서는 장학금과 수학여행·체험학습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nb
서울 주요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에서 안전 플랫폼 ‘봐줌(VAZOOM)’ 앱을 알리는 CM송이 송출된다. 지티엑스(GTX inc.)는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서울 시내 주요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봐줌’ 앱 CM송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뱅뱅사거리, 양재꽃시장·aT센터, 삼각지역·전쟁기념관, 이촌역 일대를 지날 때마다 ‘봐줌~봐줌~ 우리 동네 안전앱’이라는 멜로디가 안내방송과 함께 흘러나올 예정이다. 버스 CM송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동선에서 반복 노출되는 홍보 방식으로,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에서도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지티엑스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안양시의 유망기업 브랜드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봐줌’ 앱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주변 사용자와 연결해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안전 플랫폼이다. 기존 위치 공유 서비스가 1대1 연결에 머물렀다면, ‘봐줌’은 주변 사용자까지 연결해 대응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가 시간 등 필요한 상황에서만 위치를 공유하는 ‘선택적 위치공유’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 같은 기능은 특히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층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김성열 지티엑스 대표는 “이번 음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봐줌’을 접하고,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과 초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스포츠 마케팅, 대형 할인 행사, 안전·ESG 활동까지 아우르는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참여, 가격 혜택, 브랜드 가치까지 결합한 입체적 마케팅이 특징이다. 특히 단백질 간편식, 고객 참여 콘텐츠, 시즌 특화 기획전, 스포츠 현장 마케팅, 안전 교육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고객들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삼양식품, ‘탱글’ 프로틴파스타로 글로벌 공략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27일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는 토마토의 신선함과 바질의 향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마늘과 양파로 감칠맛을 더한 토마토 소스에 바질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특허 공법과 병아리콩을 활용한 건면을 적용해 생면과 유사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단백질 16g과 식이섬유 4g을 함유해 영양을 강화했다. 비건 및 할랄 인증도 취득해 글로벌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판매되던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해당 제품은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의 감칠맛을 더해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탱글은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뿐 아니라 ‘국제 식음료품평회’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평가기관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탱글을 통해 단백질 식품 및 간편식 파스타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자녀 세대의 장기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주니어 ISA’ 도입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이자·배당소득 합계액에 대해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 원 또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는 9.9% 세율로 분리과세하고 있다. 그러나 성인과 근로 청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미성년자를 위한 자산 형성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주니어 ISA’에 가입해 연간 360만 원 한도로 납입할 경우, 19세가 될 때까지 적립금에 대한 증여세를 면제하고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 측은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며 유사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영국은 만 17세 이하를 대상으로 ‘주니어 ISA(JISA)’를 통해 연간 9000파운드 한도로 이자·배당·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미성년자 NISA’를 통해 연간 60만 엔, 평생 600만 엔 한도로 비과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김상훈 의원은 “우리나라도 해외 주요국들처럼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면 자녀 세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조기 경제 교육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 안착 시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건전한 장기 투자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에는 ‘주니어 ISA' 도입과 관련된 법안이 다수 발의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발의 수준에만 그치고 있다. 중점이 되는 것은 기획예산처의 동의 여부다. 상당한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 의원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부터 글로벌 미식 협업, 스포츠 후원, 환경 캠페인까지 다각도의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트렌드 반영, 브랜드 경험, ESG 활동까지 결합한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유통 기업들은 저당·디카페인 제품 확대부터 해외 유명 맛집 도입, 스포츠 유망주 후원, 생태계 보전 활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PET 커피 라인업 강화 23일 이디야커피는 페트(PET) 커피 제품군 '트리플(Triple)' 라인업을 확장하며 500ml PET 타입의 '트리플 로우슈거 라떼'와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종을 출시했다. 기존 ,트리플 PET 커피 3종(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떼)에 이번 신제품 2종이 추가되어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디야 커피는 “트리플 로우슈거 라떼는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라떼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 대해서는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크 로스팅한 곡물분말을 블렌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저당과 디카페인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기존 300ml 로우슈거 돌체 콜드브루, 쇼콜라 모카와 1L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 이어 이번 신제품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트렌디한 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할미 입맛 취향 저격” 삼립 ‘보름달’ 신제품 2종 출시 '보름달 쑥임자' 신제품 포스터. 사진=SPC삼립 23일 SPC삼립(이하 삼립)은 삼립의 대표 정통 빵인 ‘보름달’에 쑥과 당근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타운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형 축제 ‘키즈 아트 스테이션(Kids Art Station, KiAS)’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여 년간 이어온 ‘롯데백화점 어린이 미술대회’를 전면 리뉴얼한 것으로, 기존 경쟁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창작 경험 중심의 ‘키즈 아트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아트와 IP(지식재산권), 축제 요소를 결합해 잠실을 대표하는 가족형 문화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타운 월드파크 광장에서 약 800평 규모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측은 행사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아트 콘텐츠가 마련된다고 전했다. 특히 디즈니와 협업해 5월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참가 어린이들은 영화 속 ‘밀레니엄 팔콘’ 미로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미션과 ‘그로구’ 탐험복을 꾸미는 활동 등 3단계 창작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우주 탐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스타워즈 키캡 키링’ 등 기념 굿즈도 제공된다. 아트 체험은 미식 영역으로도 확장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미국 디저트 브랜드 ‘치즈케이크팩토리’와 협업해 ‘케이크 아트 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케이크 위에 초콜릿과 캔디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갤럭시 베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0미터 높이의 ‘그로구’ 대형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함께 스타워즈 IP 기반 체험형 게임, 레고 협업 쇼룸, 팬 컬렉션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 입장을 위한 사전 예약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앱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모든 체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일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K-의료기술 확산에 나섰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신흥교육장에서 ‘제17회 미니쉬 코스(17th MINISH COURS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 치과의사 30여 명과 치위생사 3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미니쉬 치아 복구 기술을 교육받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일본 치과 기술을 도입해왔던 한국이 역으로 일본 의료진에게 핵심 기술을 전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재료 수출을 넘어 정밀성과 생체 모방 기술을 결합한 ‘미니쉬’ 솔루션과 교육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며 의료기술 수출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교육은 3일간 단계별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전치료(Pre-treatment) 개념과 치아 물성 이해, 진단 및 프렙(Prep) 실습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기공소와의 협업 방식, 본딩 및 치면 처리, 미니쉬 세팅 실습이 이어진다. 3일차에는 ‘원데이 라이브’ 세션을 통해 실제 환자 적용 과정을 참관하고, 일본 현지 유저인 시마자키 타이토 원장의 임상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강정호 대표원장을 비롯해 이상길 원장 등 미니쉬 핵심 의료진이 참여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서울 쿤스트할레에서 수료식이 열려 참가자들의 공식적인 미니쉬 파트너 합류를 기념할 예정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일본은 치과 선진국으로 분류되지만,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심미적·기능적 완성도를 높이는 미니쉬 기술에 대한 일본 내 수요가 매우 높다”며 “이번 코스를 기점으로 미니쉬가 한국 의료기술 해외 수출의 글로벌 표준이자 선도 기업임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광고,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건강과 영양을 강조한 식품부터 참여형 기부 캠페인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고단백도 베지밀답게”…정식품, 신규 TV 광고 공개 정식품은 배우 오예주와 홍민기를 ‘베지밀’ 모델로 발탁하고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고단백 두유를 찾아서’라는 콘셉트로, 두 배우가 영양과 맛의 균형을 갖춘 제품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는 플레인, 초코, 검은콩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식물성 단백질 12g과 BCAA, 비타민 B군, 미네랄 등을 담아 영양 균형을 강화했다. 플레인은 무가당 설계로 담백한 맛을 강조했고, 초코 제품은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면서도 당 부담을 낮췄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두 배우가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아역으로 호흡을 맞춘 이후 다시 만나, 자연스러운 케미로 제품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며 “맛있게 고단백을 섭취할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와 함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즈 풍미 극대화”…크라운제과, ‘C콘칲 골드’ 출시 크라운제과는 체다치즈 함량을 대폭 늘린 신제품 ‘C콘칲 골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C콘칲의 고소한 옥수수 풍미에 덴마크산 체다치즈를 더해 짭짤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 함량을 이전 대비 크게 늘려 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스낵 표면에도 치즈를 입혀 시각적 요소까지 강화했다. 패키지 역시 체다치즈를 연상시키는 황금색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국가대표 옥수수스낵 C콘칲이 체다치즈로 새로운 고객의 선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5일 롯데재단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된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5년 이후 지원 공백에 놓인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탈북민들은 현행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이후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대상은 약 250명 규모로 ▲생계비 120명 ▲주거비 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 50명 ▲탈북학생 교육비 60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를 극복한 탈북민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NS연구소 전순주 대표, 권민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전혀 다른 세상에 적응한다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라며 “탈북민 분들 또한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탈북민 분들이 정착 초기에는 국가의 지원을 받지만, 이후 긴급한 상황에는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탈북민을 돕는 사업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장 이사장은 “탈북민 분들은 탈북이란 과정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일임에도 새로운 삶을 찾아 우리나라에 왔다”며 “목숨을 걸고 남한에 넘어오신 만큼 그 결과가 결코 헛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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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달러화와 유로화로 동시 발행하는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의 첫 유로화 채권 발행이자,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달러화 채권 발행이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 5년물 5억 달러와 유로화 7년물 5억 유로로 구성됐으며, 총 약 11억 달러(약 1조6212억 원) 규모다. 국내 민간기업이 달러화와 유로화 채권을 동시에 발행한 것은 2020년 이후 약 6년 만이며, 특히 유로화 7년물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 사례다. 시장 반응도 뜨거웠다. 네이버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은행, 연기금 등 437개 투자자로부터 100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하며 최종 발행 규모 대비 9.3배에 달하는 수요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발행 금리는 달러화 5년물 4.375%(T+60bp), 유로화 7년물 3.750%(MS+93bp)로 확정됐다. 특히 이번 발행에서는 신규 발행 시 통상 요구되는 프리미엄이 아닌 ‘역 프리미엄’이 형성되며, 달러화 채권의 경우 국내 민간기업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의 5년물 발행 스프레드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로화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철 네이버 CFO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네이버의 첫 듀얼 커런시 발행을 성황리에 완료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번 발행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자본시장의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발행에 앞서 지속가능 금융 관리 체계(Sustainable Finance Framework)를 수립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
유통업계가 가정의달을 앞두고 스포츠, 공연, 시즌 행사 등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농심, 쉐이크쉑, 쿠팡, 메가MGC커피, 롯데웰푸드, 동아오츠카 등 주요 기업들은 야구장 이벤트부터 K-팝 콘서트, 배구 시상식 참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테토칩 먹으며 야구 응원”…농심, NC 다이노스와 협업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인기와 포테토칩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장 외부에는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응원 메시지 작성, 포토존 인증샷, 핀볼 게임 등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포테토칩 제품과 치킨 상품권, 굿즈 등이 제공된다. 또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가 시타자로 나서고, 경기 중 좌석 단위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한정 새우버거 내놓은 쉐이크쉑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쉐이크쉑은 기간 한정 메뉴 ‘쉬림프 쉑’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에 통새우 패티를 더해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특제 허브마요 소스로 산뜻한 풍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숏폼 콘텐츠 서비스 ‘네이버 클립’에 MY플레이스 리뷰를 연동하고,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네이버 클립은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실제 방문 경험을 기록하는 플레이스 리뷰어까지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한다. 다양한 창작자 참여로 이용자들은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MY플레이스와 클립 프로필 연동 기능이 도입되면서, 플레이스 리뷰어도 클립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및 MY플레이스의 ‘내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해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작성한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MY플레이스 클립 리뷰(숏폼)를 비롯해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리뷰 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연동된 콘텐츠는 클립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판 등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노출돼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 또한 리뷰어는 장소 리뷰를 넘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클립탭 구조도 개편했다. 기존 ‘구독·추천·인기·스팟’ 4개 탭에서 ‘추천·구독·내클립’ 3개 탭으로 단순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추천 탭은 AI 기반 키워드 태그를 활용해 최신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개인화 추천 기능을 통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독 탭에서는 구독 중인 창작자의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고, 내클립 탭에서는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관리하고 새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네이버 클립 김아영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보다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손쉽게 방문 경험을 기록하고, 더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며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최와 롯데장학재단 후원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경기 시작 전, 충남팀과 화성팀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고기정 기자 대회에는 서울, 화성, 충북, 경북, 경남,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8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선수들의 시각 정도에 따라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은 5인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첫날에는 전맹부와 저시력부 예선 경기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결승전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전맹부에서는 화성시각축구단이 프라미스랜드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저시력부에서는 충북이글 FC가 경기Blind FC를 상대로 7대 3으로 승리했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개회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기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신체적인 장애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시각장애가 특히 어려움이 많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들이 축구에 도전하고 경기를 이어가는 게 제겐 기적처럼 느껴지며, 그런 선수들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를 볼 때마다 단순히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선수들로부터 ‘나도 하니까 너도 할 수 있다’는 큰 격려와 감동의 메시지를 받는다”며 “오늘 이 대회가 여러분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글로벌 PR 컨설팅 그룹 에델만 코리아가 ‘2026 에델만 신뢰도 지표(2026 Edelman Trust Barometer)’ 대한민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고립 속의 신뢰(Trust Amid Insularit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통된 가치와 신뢰 기준이 약화되면서 사회가 각자의 세계로 파편화되는 현상을 집중적으로 진단했다. 조사 결과 대한민국의 신뢰지수는 46p(포인트)로, 여전히 주요 기관에 대한 불신 영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 전반의 신뢰 기반이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대한민국내고립적사고비율(%). 사진=에델만코리아 특히 한국인의 74%는 자신과 다른 가치관·정보원·사회 문제 접근 방식을 가진 사람을 신뢰하지 않거나 신뢰를 망설이는 ‘고립적 사고’ 경향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사회적 관계망 단절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기 신호로 분석된다는 것이 조사기관 측 설명이다. 실제로 정치적 성향이 다른 출처로부터 최소 주 1회 이상 정보를 접한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6%p 감소했으며, 외국 세력이 허위정보를 통해 국내 분열을 조장할 것이라는 우려는 21%p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국 기업을 신뢰한다는 응답(64%)이 외국 기업(35%) 대비 크게 높게 나타나며 지정학적 폐쇄성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회적 고립은 경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직장인의 33%는 프로젝트 팀 리더가 자신과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가질 경우 “그들의 성공을 돕는 데 노력을 덜 기울이겠다”고 답했으며, 25%는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관리자에게 보고하느니 차라리 부서를 옮기겠다”고 응답했다. 조직 내 협업과 생산성이 저하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두려운 고객이라면 ETF를'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와 함께 'ETF 투자는 처음이라'는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팝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4월30일까지로 교보문고 강남점,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일산점에서 진행된다. 가이드북 시리즈는 각 점포 중앙 메인 공간과 경제 코너 인근에 마련된 팝업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에 따르면 TIGER ETF가 발행한 가이드북은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제작됐다. 첫 ETF 투자를 어떻게(How), 언제(When), 무엇을(What), 왜(Why)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애 첫 투자를 ETF로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가이드북에서는 ETF 투자자를 위한 TIGER ETF 52종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4개 대표 상품군도 제시한다. ▲TIGER 미국S&P500 ETF(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TIGER 200 ETF(102110) ▲TIGER KRX금현물 ETF(0072R0)로 구성되며, 각 상품을 첫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투자 시점(Timing)을 맞추기보다 적립식으로 투자 기간(Time)을 늘려가는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소개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총 3가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네오바이오텍과 함께하는 2026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태국 마히돌대학교와 공동으로 AI 치의학 분야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AI 치의학 기술력과 태국의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한-태 협력 기반의 연구·임상·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ASEAN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이 학회 측 설명이다. 학회는 “특히 ㈜네오바이오텍의 후원 아래 추진되면서 학술 교류를 넘어 산업 협력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행사는 ▲학술세션 ▲기술전시 ▲협력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양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치의학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세션에서는 AI 치의학의 글로벌 트렌드를 비롯해 ▲AI 기반 임상 및 경영 적용 사례 ▲Digital Dental Twin ▲AI 기반 치료계획 자동화와 임상 의사결정 지원 ▲글로벌 AI 진단기술 동향 ▲생성형 AI 기반 보철 디자인 및 자동화 워크플로우 등 핵심 이슈가 다뤄진다. 행사장에는 ‘K-Dental AI Zone’도 운영된다. ㈜네오바이오텍과 ㈜박랩에이아이 등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임플란트, 올온엑스(All-on-X) 디지털 보철, 3D 홀로그램, 스마트 덴탈 고글 등의 한국 기술력을 현지 전문가와 시장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는 올해 1월 창립발기를 마친 이후 치의학 중심의 AI 및 디지털 기술 학술 진흥과 임상 적용 기반 조성에 주력해 왔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국제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행사”라며 “㈜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기념예배가 열렸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를 먹는 날, 유월절’이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됐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생명과를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비밀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창세기 2~3장).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 전날 밤 제자들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비유하시고, 이를 먹고 마시는 이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다.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가 생명과를 먹고 영생 얻을 수 있는 거룩한 날”이라고 말했다(마태복음 26장, 요한복음 6장). 이어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받는 축복도 함께 받는다”고 덧붙였다. 신자들은 성찬예식에 앞서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예식에 참여하며 겸손과 섬김의 도를 마음에 새겼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본을 보인 성경의 기록을 따른 것이다(요한복음 13장). 이어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기리며 성경대로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신자들은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수지(32) 씨는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지키는 첫 유월절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각종 재난이 많은 요즘,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내, 아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다는 김정희(41) 씨는 “유
'지방선거 구인난' 국민의힘, 추미애에 맞설 경기도지사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