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사실상 확정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요 정당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됐고 현역 의원이 이달 말까지 사퇴할 예정이어서 전국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특히 수도권은 물론 영남, 호남, 제주까지 전국에서 재보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이번 재보선은 지방선거와 함께 이재명 정권 1년을 평가하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공천 이전 확정된 재보궐 선거는 5곳(안산갑, 평택을, 계양갑, 아산을, 군산·김제·부안갑)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8명의 현역의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4월말까지 의원직 사퇴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의원의 하남갑,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의원의 연수갑,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의 북구갑,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의원의 남구갑,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민형배 의원의 광산을,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의 군산·김제·부안을,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 의원의 공주·부여·청양, 제주지사 후보 위성곤 의원의 제주 서귀포가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도 보궐선거 지역이 돼 재보선은 총 14곳에서 열리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지역 전략공천을 마무리했고 텃밭인 호남지역 공천에 고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4곳 중 유일하게 기존 보유 지역인 대구 달성 공천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