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지티엑스 제공
서울 주요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에서 안전 플랫폼 ‘봐줌(VAZOOM)’ 앱을 알리는 CM송이 송출된다.
지티엑스(GTX inc.)는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서울 시내 주요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봐줌’ 앱 CM송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뱅뱅사거리, 양재꽃시장·aT센터, 삼각지역·전쟁기념관, 이촌역 일대를 지날 때마다 ‘봐줌~봐줌~ 우리 동네 안전앱’이라는 멜로디가 안내방송과 함께 흘러나올 예정이다.
버스 CM송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동선에서 반복 노출되는 홍보 방식으로,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에서도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지티엑스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안양시의 유망기업 브랜드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봐줌’ 앱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주변 사용자와 연결해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안전 플랫폼이다. 기존 위치 공유 서비스가 1대1 연결에 머물렀다면, ‘봐줌’은 주변 사용자까지 연결해 대응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가 시간 등 필요한 상황에서만 위치를 공유하는 ‘선택적 위치공유’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 같은 기능은 특히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층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김성열 지티엑스 대표는 “이번 음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봐줌’을 접하고,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