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 18%, 현 정부 들어 최저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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귝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지지율이 18%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현 정부 출범 후 조사한 결과 중 최저치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3월 31~4월 2일(4월 1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8%, 국민의힘 지지율이 18%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2%,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다.

직전 조사(3월 4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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