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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명예홍보대사 된 가수 진추하

  • 글 : 오동룡 기자  gomsi@chosun.com
  • 사진제공 : 말레이시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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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한인회(회장 김종화·사진 오른쪽)는 지난 10월 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행사 개막식을 갖고, 가수 진추하(陳秋霞·67)를 ‘한국문화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콩 출생의 진추하는 1976년 영화 〈사랑의 스잔나〉에 출연, 이 영화 수록곡 ‘원 서머 나이트(One Summer Night)’를 부른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다.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진추하는 한국의 초청가수 ‘래준-양양’과 함께 즉석에서 본인의 메가 히트곡인 ‘원 서머 나이트’를 함께 불렀다. 현재 라이온그룹 파운데이션 회장인 진추하는 “한국의 문화뿐만 아니라 한인회와 같이 현지에서 소외된 계층에도 한국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페스티벌에는 30개가 넘는 한국·말레이시아 기업이 참여해 K-화장품, K-뷰티, K-푸드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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