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자전적 대한민국사 펴낸 이상우 이사장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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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李相禹·86)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이 《살며 지켜본 대한민국 80년사: 반산일기(盤山日記) 1945-2004》(기파랑)를 펴냈다. 2017년 나온 초판을 100페이지 이상 증면한 개정판이다. 일제하와 해방 공간에서의 어린 시절, 6·25 경험, 학생으로 참여했던 4·19, 기자로 맞이했던 5·16, 학자의 삶과 같은 개인사와 함께, 역대 정권에 대한 평가,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등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이 이사장은 “정치전(政治戰)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반대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여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되는 나라’로 잘못 인식하도록 교육해서 젊은 세대 국민들이 대한민국 정체성(正體性)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만들었다”면서 “역사 인식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앞선 세대가 헌신적으로 지키고 가꾸어온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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