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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사진제공 : 주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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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 정책에 맞서며 원전(原電)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가 지난해 12월 28일 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이 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해 국가의 창조적인 공학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정회원은 만 65세 미만 학계·산업계 전문가 중 공학 관련 경력 15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학문적 업적, 세계 최초 기술 개발 업적, 특허, 인재 양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10개월가량 심사한 뒤 전체 정회원 투표를 거쳐 신규 정회원을 선정한다.
 
  주한규 교수는 원자로물리(原子爐物理)를 전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원자로 설계도 담당했었다. 미국 원자력학회 석학 회원이기도 하다.
 

  ‘탈원전 반대’를 내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해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가장 먼저 만난 이가 바로 주 교수였다.
 
  주한규 교수는 원전을 지키는 일이라면 1인 시위부터 언론 인터뷰, 기자회견 참석 등 온갖 궂은일도 마다치 않는다. 취미는 사이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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