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인공위성·GIS 전문가

  •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사진제공 : 조명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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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집안의 며느리가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맹활약했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은 시아버지, 남편, 장남이 해병대에서 복무했다. 시아버지는 12대 해병대 사령관 정태석 장군. 조 의원은 위성원격탐사·GIS를 전공한 공학 박사이다. 국회에 오기 전 경북대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조명희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내 방송사들이 북한에 저작권료 명목으로 지불한 금액을 최초로 공개했다. 불공정 저작권 협약에 문제를 제기했고, KBS 사장의 허위 답변까지 잡아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조 의원은 과학자 출신답게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관심도 많다.
 

  그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위성을 활용해 재해·재난을 예방할 수 있었는데 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공간 정보를 활용해 국토 정보를 다루는 컨트롤 타워인 ‘스마트국토관리청’ 신설을 제안했고, 정부의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우주개발전략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명희 의원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의정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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