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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상 수상한 피아니스트 백혜선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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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은 피아니스트 백혜선(白惠善·55)이 데뷔한 지 30년째가 되는 해였다. 1989년 11월 뉴욕 링컨센터의 엘리스 털리 홀에서 24세 백혜선이 도전한 첫 콩쿠르에 우승하며 무대 위를 처음 밟았다.
 
  이후 백혜선은 귀국해 1994년 최연소 서울대 교수가 됐으며,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과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등을 지냈다. 머무르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을 택했다.
 
  백혜선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2019년 11~12월 서울·부산·대구·대전 등지에서 베토벤 소나타 28번·31번·32번으로 리사이틀을 가졌다. 현재 그녀는 2018년부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대형 연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은 베토벤(1770~1827)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다. 뉴욕에서 이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예술원은 2019년 12월 제64회 예술원상을 그녀에게 안겼다. 예술원상은 탁월한 창작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백혜선은 10년 전부터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지역 문화의 활성화는 우리 전체 문화의 지침서”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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