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겔 베탕크루 화가(좌)와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대사(우).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Oscar Herrera Gilbert) 주한 에콰도르 대사는 개회사에서 “오늘은 에콰도르의 208주년 독립기념일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특히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리기 위해 미겔 베탕크루 화가의 〈꿈에서 본 에콰도르〉 전시회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베탕크루 작가에 따르면 그림마다 사용한 재료가 달라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가령 그림을 그린 종이의 재질 및 원산지, 물감의 종류 등이 달랐다.
이번 전시회는 주식회사 슈페리어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슈페리어의 김귀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에콰도르의 문화를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일부 그림은 구매도 가능하다. 그림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 일부는 미화로 3000 달러 내외다. 전시 및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슈페리어 갤러리(02-2192-336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