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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술대회 피즘 월드챔피언십의 최연소 심사위원이 된 마술사 최현우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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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선 DB
최근까지 TV조선의 마술 버라이어티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을 진행했던 마술사 최현우(34)가 영국 블랙풀에서 열리는 국제 마술대회 ‘피즘(FISM・Federation International Society Magic) 월드챔피언십 2012’의 최연소 심사위원에 선정됐다. 피즘은 1948년 출범해 세계를 돌며 3년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마술대회로 ‘마술 올림픽’으로 통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6개 대륙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60여 개국 140여 명의 마술사가 경합을 벌인다. 피즘의 심사위원이 되려면 마술 콘텐츠 기여도를 인정받아야 하고 기존 심사위원들이나 피즘 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세계마술협회의 의견이 일치해야 심사위원으로 선정된다. 최현우는 2009년 피즘에서 ‘클로즈업 팔러 매직(Close-up Parlor Magic)’ 부문 대상 격인 ‘오리지널리티 어워드’를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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