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삶의 흔적, 북방영토-간도>展 여는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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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정박물관 제공
프랑스의 왕실수로학자 벨렝(Bellin, J,N.)이 1760년 제작한 <카타이지도(Carte du katay ou Empire de Kin)>. 서울에 해당하는 수도는 ‘KING KITAO(경기도)’로, 제주도는 ‘Kichew’로, 우리의 바다 동해는 ‘MER DE CORE´E ; ZEE VAN KORE´A(조선해)’로 표기했다. 우리나라(조선)와 중국(청)의 경계는 압록강 북쪽 및 두만강 동쪽으로 넓게 표시하였다.
‘잃지 않으려면 잊지 않아야 한다.’
 
  한국과 중국 사이에 놓인 땅 간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소중한 옛 영토다.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관장 김혜정)은 광개토대왕릉비(廣開土大王陵碑) 건립 16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북방영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삶의 흔적, 북방영토-간도>전을 열고 있다. 간도를 위시해 옛 북방영토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공개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명징한 단서를 제시하고 북방영토에 대한 국내의 관심과 국민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중에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간도 지도첩 만들기>도 운영한다. 전시는 경기도와 용인시,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박물관학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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