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통家] 고유가‧고물가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쿠팡‧CJ올리브영‧롯데슈퍼‧이디야커피‧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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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이벤트 배너. 사진=쿠팡이츠 제공

배달비는 쿠팡이 책임질게요

 

쿠팡이츠가 쿠팡 일반회원들의 배달비 주문 부담을 던다.

 

21일 쿠팡이츠는 일반회원에게 매 주문 배달비 0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8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고물가 시기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와우회원(유료회원) 외 일반회원도 배달비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혜택은 쿠팡이츠가 운영되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음식 주문과 장보기 등 배달 서비스 이용에 허들이 되었던 고객 배달비를 쿠팡이츠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줄여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반회원까지 고객 배달비 0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객은 물론 입점 업체 사장님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뷰티 빠진 , CJ올리브영이 유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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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에서 개점 예정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전경. 사진=CJ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1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에서는 개점 초기 약 400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상품 5000여 종이 선보여진다. 국내 올리영에서 인기를 검증한 K뷰티 브랜드와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높은 브랜드, 미국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 설명이다.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은 첫 매장인 패서디나점은 올리브영이 한국에서 쌓은 K뷰티 인사이트와 브랜드 인큐베이팅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 브랜드를 글로벌시장에 선보이는 전진기지라며 아직 K뷰티가 생소한 현지 소비자들도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짜 K뷰티를 발견하고 일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계란 물가 안정 나선 롯데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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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마포점 계란 매대에서 모델이 '미국산 신선란(30)'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슈퍼 제공

 

고유가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롯데슈퍼가 계란 물가 안정에 나선다.

 

21일 롯데슈퍼는 다음날인 22일부터 미국산 신선란(30)’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삼품은 미국에서 들여온 백색란으로, 국내 규격 기준 대란으로 분류된다.

 

롯데슈퍼는 해당 제품을 599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금액은 시중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국산 동일 규격 평균 시세 대비 35%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이은지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상품기획자)계란은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인 만큼,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미국산 계란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름 맞이 신메뉴 출시한 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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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이번 여름 선보이는 신제품 생과일 음료 3종 포스터.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생과일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과일 신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 화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매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기존 베스트셀러 메뉴에 이색적인 화채 음료를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이디야의 이번 신제품들은 신선한 과일을 직접 갈아넣어 과일 특유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는 평가다.

 

또한 이디야커피는 이번 생과일 음료 출시를 기념해 베스트셀러 토마토 컵라면의 저자 차정은 작가와 함께 제철 과일 백일장협업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매년 여름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음료를 기다려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올해도 과일 원물 본연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했다"라며 "다가오는 여름, 많은 분들이 생과일 음료와 함께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생리대 가격 걱정은 다이소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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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출시한 '퓨어 깨끗한 생리대'.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출시했다. 해당 생리대의 가격은 10매에 1000원으로, 한 장당 100원 꼴이다.

 

해당 제품은 샘 걱정을 줄여주는 흡수 구조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시험(포름알데하이드, 유해원소 용출 및 함유량,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을 완료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천원정식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의 시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이소에서만이라도 모두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 “다이소는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은 국민가게로서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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