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강선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사진)대한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성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딸은 미국 유학중인 것으로 알려져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미래통합당 조해진 의원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자녀가 미국 유학을 하고 있다”면서 “1년에 학비·생활비가 적게는 5,000만원, 많게는 1억원까지 들어간다. (하지만) 윤 당선인 부군(남편)의 1년 수입은 2,500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계산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내는 등 30여년 간 시민단체에 몸담았고, 윤 당선인의 남편 김씨는 지난 2005년 경기도 수원에서 인터넷 언론사를 창간해 운영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내는 등 30여년 간 시민단체에 몸담았고, 윤 당선인의 남편 김씨는 지난 2005년 경기도 수원에서 인터넷 언론사를 창간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딸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서 피아노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1년 학비는 비(非)시민권자의 경우 4만달러(약 4,800만원)로 시작해 많게는 연간 1억원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1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을 찾아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장학금 외에 생활비 등이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부부의 수입으로 딸 유학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윤 당선인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30년동안 1억여원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윤 당선인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 시절 할머니들에게 "(2016년 일본정부가 준) 지원금을 받지 말라"고 종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11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최용상 대표는 피해자인 A할머니가 지난 3월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쓴 편지가 발견됐다. A할머니는 “(정부가) 일본 돈 10억 엔을 받아와서 정신대 할머니들한테 1억원씩 줄 때 윤미향이 전화해서 ‘할머니 일본 돈 받지 마세요. 정대협 돈 생기면 우리가 줄게요’ 하면서 절대 받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A할머니는 편지에 “그런데 나는 억울해서 받아야 되겠다”고 썼다.
일본은 2015년 12·28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은 2016년 정부 예산으로 10억 엔을 냈고 정부는 화해·치유 재단을 출범해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A할머니 주장대로라면 윤 당선인이 일부 피해자의 자발적 의사와 선택권을 무시한 것이다.
일본은 2015년 12·28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은 2016년 정부 예산으로 10억 엔을 냈고 정부는 화해·치유 재단을 출범해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A할머니 주장대로라면 윤 당선인이 일부 피해자의 자발적 의사와 선택권을 무시한 것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