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4월 1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오른쪽부터). 사진=뉴시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16개 시도지사 공천을 완료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직 경기지사, 충북지사, 전북지사 공천을 하지 못해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곧 경기지사 경선에 돌입할 예정이며, 그동안 공천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던 전북지사 후보에 신청자가 나왔다. 또 충북지사 경선이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경선을 양향자, 함진규, 이성배 3인 경선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공천을 신청했던 4인 중 조광한 최고위원은 21일 이성배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두 번의 토론회를 거친 뒤 다음 달 2일 최종 경기지사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그동안 공천 신청자가 없었던 전북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국민의힘 전주갑 당협위원장 1명이 접수했다.
양 전 당협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라북도 지역 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지금은 국산 골프용품 전문업체 랭스필드 회장을 맡고 있다.
충북지사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김영환 현 지사가 25~26일 본경선을 실시하고 27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된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