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직권남용, 월권 흔적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가 왜 자기 일도 아닌데 이렇게 나섰을까요. 원인을 분석합니다.
제목 | 백원우는 '친문 해결사'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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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병묵의 FACT | 작성자 | 월간조선 뉴스룸 / 작성일 : 2019-12-02 (조회 : 1629) |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직권남용, 월권 흔적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가 왜 자기 일도 아닌데 이렇게 나섰을까요. 원인을 분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