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입구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같은 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 유세에서 시민들을 찾았다. 사진=조선DB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 첫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13일 조사됐다. 대형 정치 이벤트 후 지지율이 오르는 컨벤션 효과(Convention Effect)를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글로벌이코노믹 의뢰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49.5%, 김 후보는 38.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5.7% 순이었다.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1.3%로 10일 한길리서치와 폴리뉴스 조사에서의 격차 16.2%보다 4.9%포인트 줄어들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ARS 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며, 응답률은 6.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5월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면접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9%, 김문수 후보 33%, 이준석 후보 9%의 지지율을 기록했었다. 이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16%였다.
한편 지난 5월 10일 한길리서치와 폴리뉴스 조사(무선RDD ARS조사, 1001명,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율은 5.2%)에서 이재명 후보는 44.8%, 김문수 후보는 28.6%, 이준석 후보는 6.3%였다.
또 5월 3~4일 전국 성인 1006명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갤럽과 중앙일보 여론 조사는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7.8%였다.
㈜한길리서치가 글로벌이코노믹 의뢰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는 무선RDD ARS조사, 1001명,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율은 5.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