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美 국무부 "즉각 석방하라"

北 억류 우리 국민 6명 생사·소재 확인 안 돼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1
빅터 차 "北비핵화 포기 않지만 중간조치 필요"

한시적 핵동결 또는 핵군축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도 해석 가능해 논란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0
합참 "北 어젯밤부터 쓰레기 풍선 약 50개 띄워...10여개 낙하"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15
북한 核 위협 노골화... 우라늄 농축시설 최초 공개

김정은, 핵무기연구소·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 현지지도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13
탈북 북송 재일교포, 北 상대 손배소송 승소

1명 당 1억원 씩 지급 "북송 재일교포들에 대한 북한 인권 침해 인정한 최초의 판결"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3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가 제기한 북송재일교포 北상대 민사소송, 12일 판결

판결 당일 기자회견 진행 예정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10
북한 오물풍선 살포 닷새째... 수해 복구 영향?

지난 4일부터 닷새 연속 총 6차례 이어져, 올해만 벌써 17번째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09
북한 정권수립 76주년 기념일(9·9절) 행사 진행

김정은 불참, 김덕훈·최룡해 등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09
더디기만 한 북한의 수해복구

북한 9.9절 기념행사에도 차질 생기나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02
MS "北 해커, 가상화폐 훔치려고 구글 크롬 취약점 이용"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01
北 하사 1명, 오늘 새벽 강원 고성으로 귀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8-20
북한 주민 걸어서 귀순했다는데.... 어떻게 넘어왔나

한강하구 썰물때 걸어온 주민 1명, 출발 시점부터 우리 군이 주시해 귀순 유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8-09
北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받아가...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제기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8-08
고위급 북한 외교관 탈북 "북한 주민들이 한국 주민들보다 더 통일 열망"

리일규 쿠바 주재 정치 담당 참사, 지난해 11월 가족과 함께 탈북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17
김여정 "대북전단 또 발견...처참하고 기막힌 대가 각오해야"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7-16
中, 한국의 '탈북민 보호' 권고 거부

北, 11월 유엔 인권 검토 받아..."'고문방지협약' 가입 촉구해야"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7-11
"K-영화 봤다 공개처형"...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탈북민 649명 증언 기반...지난해 이어 두 번째 공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6-27
정부, 북한 내 혁명 세력 ‘새조선’ 주시하나

“北 반체제 단체들의 세력 확장 여부에 귀추 주목”

[김광주의 뒤끝] 2024-06-03
‘오물 풍선’ 北, 박상학이 보낸 삐라에 열받았나…“우린 약을 보냈는데”

“5월 10일 날린 대북 전단, 남포 당 청사에 떨어져 北 발칵 뒤집혔다”

[김광주의 뒤끝] 2024-05-29
"尹대통령 정상회의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논의해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단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기자회견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5-29
美, 北 간첩 독침 전시하는 시점서 돌아본 테러

북한 2016년 주요 탈북인사 8명 암살 지령

[최우석 ‘참참참’] 2024-05-27
30년째 ‘北 인권’ 활동한 일본인 교수, 국내서 상 받는다

제3회 물망초人 상에 오가와 하루히사 도쿄대 명예교수

[김광주의 뒤끝] 2024-05-15
北, 11월 미국 대선 전 7차 핵실험 감행하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 핵실험 가능성 놓고 전문가 토론회 개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23
북한 시민사회는 어떤 모습? 한하나로 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22일 서울 중구 통일과나눔 사무실에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21
“북한, 애국가에서 한반도 지칭 ‘삼천리’ 단어 삭제”

통일부 "반민족적 행태에 유감"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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