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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장에 신원식 국방부장관, 국방부장관 후보에 김용현 경호처장

윤석열정부 국가안보실장에 군 출신은 처음

[권세진 ‘별별이슈’] 2024-08-13
미러 수감자 맞교환에 전전긍긍하는 우크라이나

자국 배제한 미러 '종전협상' 진행 가능성에 불안...자위력 갖추지 못한 나라의 숙명

[박희석 ‘시시비비’] 2024-08-03
구인하는 IT업체 가장해 정보 탈취하는 북한 해커들의 수법

온라인 면접 핑계로 파일 내려받게 해 구직자 컴퓨터에 악성코드 설치

[박희석 ‘시시비비’] 2024-08-03
블랙요원 신상 유출, 해킹 가능성 낮은 이유

“해킹은 기록 남는다”

[김광주의 뒤끝] 2024-08-01
국정원 對共 조사권 폐지, 당장 멈추라

[김광주의 뒤끝] 2024-07-14
'핵 무장 잠재력 확보' 추구하는 국회무궁화포럼 발족 (7월 9일)

유용원 의원, "핵무장 잠재력 확보 공감대 형성...안보 강화와 경제 산업적 실리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4-06-28
대통령실, "러 행보에 따라 우크라 무기 지원 내용 달라질 것"

"러, 전후 한러관계 복원하고 싶다면 심사숙고해야 할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23
안철수, "기존 한미 확장억제력 무용지물...'한미 핵공유' 추진해야"

핵 재처리 권한, 핵추진 잠수함, 파이브아이즈 수준 정보공유도 얻어내야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22
외교부 장관, '러북 군사협약'에 대해 "한미일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

미국, 일본 외무장관과 연이어 통화하고 우리 정부 대응 방안 설명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22
장성급과 영관급에게 소총 지급하려는 軍

'실전 대비 태세' 강화 취지...작전 때 장군들도 소총 들어야 할 수도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17
18~19일에 북한 방문하는 러시아의 푸틴...러·북이 동시 발표

24년 만에 방북하는 푸틴...'장기 군사협력 관계' 명문화 가능성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17
푸틴 방북 이후 심화할 '러북 밀착'과 국가 안보

"러시아에 선 넘지 말라는 경고도...우크라戰 후 남북 중 어디가 중요한가?"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16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오늘 대북 확성기 틀지 않기로

"북한 주민, 대북 라디오 방송 쉽게 들을 수 있어"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6-10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 재개에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소집

'대북 확성기 방송' 등 대북심리전 재개 논의 가능성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09
재개된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수도권 일대에서 계속 발견

'감내할 수 없는 조치' 자초하는 북한 독재정권의 황당한 '도발'

[박희석 ‘시시비비’] 2024-06-09
블랙요원들 넋 기리는 ‘대한민국구국혼선양회’ 창립

“숨은 구국영령 찾아 숭고한 정신 이어받고, 호국 발판 다져야”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4-06-02
미 공화당에서 "한국 전술핵 재배치" 주장 잇달아 나와

미 상원 군사위-외교위 공화당 실세들 "북한 핵 역량 계속 커져 현재 확장억제로는 부족"

[권세진 ‘별별이슈’] 2024-05-30
북한, 유도 기능 갖춘 신형 240mm 방사포 실전 배치 착수

'서울 불바다' 협박용 무기 체계...유효 사거리 늘고, 정밀도 개량

[박희석 ‘시시비비’] 2024-05-11
국정원의 정당한 직무 활동을 불법 행위로 선동해서 되겠는가

[김광주의 뒤끝] 2024-04-23
육군 5사단·튀르키예 대사관, 장승천 전투 추모행사 개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22
국가정보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국내 보안정보 활동 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4-04-22
[자동차] 스포츠카는 이제 50대가 탄다

[김태완 ‘Stand Up Daddy’] 2024-01-14
국정원 "총선 앞두고 연초 北 군사도발 가능성 커"

"조기경보 및 대비태세에 만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9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전투... 6.25 당시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

1951년 12월부터 53년 6월까지 4차 고지전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12-24
尹대통령, "철 지난 무기 안보 무능"

《월간조선》 '국방혁신 4.0' 심층 분석 기사 연재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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