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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과 영관급에게 소총 지급하려는 軍

'실전 대비 태세' 강화 취지...작전 때 장군들도 소총 들어야 할 수도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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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군이 장성급(준장~대장), 영관급(소령~대령) 장교에게 소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은 영관급 이상부터는 개인화기로 권총을 지급하고 있다. 영관급에게는 K5 권총, 장성급에게는 38구경 권총을 지급하는데, 권총은 유효 사거리가 짧고 살상력이 크지 않아 '전투용'보다는 '호신용'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등을 지속적으로 자행했고, 뒤이어 불시에 예측 불가능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군 대비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군은 '실전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영관급 이상 장교에게 소총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군은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대상으로 그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영관급 장교 소총 지급안'이 실시될 경우 장성급, 영관급 장교들은 평시에 권총, 작전 수행 때는 소총을 휴대해야 한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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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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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호 (2024-06-20)

    장성급 장교가 직접 소총을 들고 대적 하는 상황이면 끝장난 상황이고 평소 개인지급하면 그 보관, 손질, 정비등 관리는 누가하나 ? 장성,령관급 장교가 비무장지대, 전투지역, 접적 지역으로 갈 필요가 있을때 싱황에 따라 소총이나 기관단총을 권총과 이중으로 휴대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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