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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 제공하는 고려대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천원에 아침 식사 제공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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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생회관에서 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20일부터 단돈 ‘천원’만 내면 아침밥을 먹게 된다.  이름 그대로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이다. 본교에서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천원만 내면 학생회관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실 고려대는 지난 2018년부터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해왔다. ‘마음든든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매월 1만원 이상 내는 기부 캠페인 KU Pride Club (이하 KUPC) 기금으로 학생들의 아침 식사 비용을 지원해왔다.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내는 기부금으로 후배들이 든든한 아침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던 셈이다. ‘마음든든 아침’은 코로나로 인해 중지됐다가 작년 10월에 재개됐다.


이번에 고려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수령하는 정부지원금 덕에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 본교에 재학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월 11,500명이 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교내 학생회관 내 식당에서 학생증으로 식권을 구입해 먹는 식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20일(월) 아침 8시 30분 학생회관 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첫 ‘천원의 아침’ 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입력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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