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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미귀환 군인 유자녀 “미귀환자도 국군포로로 인정해야”

“국군포로로 전사했음을 인정하고 행적을 법적으로 정정해야”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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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25전쟁 미귀환자 유자녀 모임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포로가 되었다 돌아오진 못한 국군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부모들을 공식 국군포로로 인정해달라고 주장했다.

 

6·25전쟁 미귀환자 유자녀 모임은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돌아오지 못한 전쟁포로인 우리들의 아버지들이 북한에서 얼마나 노예의 삶을 살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는지에 대해 최초로 한국 사회에 알린 유자녀들이라며 우리들의 아버지인 전쟁포로들이 국군포로로 전사하였음을 인정하고, 전사일자를 법적, 행정적으로 정정하고 인정하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부친은 1953년 이전 전사, 우리는 1960년 이후 출생이 말이 되느냐아버지들은 50년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북한에 포로로 잡혀 있다가 이후에 돌아가셨다. 국가는 아버지들을 6·25전쟁 국군포로로 인정하고 행적을 법적으로 정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버지의 소식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왔다. 아버지를 국군포로로 인정하고 유가족들의 명예도 회복시여야 한다뒤늦게 소식이 전해진 미귀한자 국군포로와 그 유가족들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주장했다.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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