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협회 이사를 지낸 정우용 대표는 과학 기술 전문서적 출판 47년 외길을 걷고 있는 원로 출판인이다. 1977년 과학 기술 전문출판사인 ‘동화기술’을 설립한 뒤 《알기 쉬운 대기오염학》 《소방학개론》 《폐수처리공학》 등 펴낸 서적만도 환경서적, 소방서적, 산업안전서적, 토목공학 관련 과학 기술 서적 등 1400여 종에 달한다.
정우용 대표는 “1970년대엔 ‘공해’라는 말만 있던 ‘환경’의 암흑시대였다”며 “폐잉크를 청계천에 배출하던 을지로와 충무로의 인쇄소들이 파주출판단지로 이전하면서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으로 변모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