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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6·25 전쟁’ 행사 여는 대한교조 조윤희 상임위원장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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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원조합(상임위원장 조윤희)은 3년째 6·25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부산 유엔평화기념회관에서 ‘6·25 전쟁 발발 74주기’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6·25 전쟁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이어서 교육현장에서 6·25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교사들의 토론이 있었다.
 
  조윤희 상임위원장(부산 금성고 교사)은 “6·25 전쟁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는 비극이었지만 이를 통해 교훈을 얻는 길만이 자유의 가치를 되찾는 일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을 제대로 해달라는 참전용사들의 간곡하고도 애틋한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대한교조는 현장 지향 활동 강화 및 교사들의 교권 보호, 정책조직 활성화 및 교섭권 강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구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보수 성향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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