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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정치학교 만드는 조전혁 전 국회의원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조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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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정치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한 ‘청아(靑芽)정치학교’가 문을 연다.
 
  이 학교를 준비 중인 조전혁(趙全赫·61) 전 국회의원은 “당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기초·광역의원 출마를 목표로 하는 정치 지망생을 교육하고, 내년 이후에는 국회의원 지망생을 위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정치철학·역사·경제·윤리 등 올바른 국가관과 공직자 윤리를 교육하고 헌법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한편, 토론·연설·소셜미디어(SNS) 글쓰기 및 선거 준비 등 실용적 정치교육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등 전직 경제부총리·경제수석·정책기획수석·대학교수·정치평론가 등 30여명이 ‘쌤’(교사)으로, 김용태·배현진·윤상현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것이다. 조전혁 전 의원은 학생주임을, 박준선 전 국회의원은 교무주임을 맡기로 했다. 교장과 교감은 아직 초빙하지 못했다. 매기(每期) 15~20명을 선발하며, 1기는 1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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