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승은 특히 4년 만의 설욕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 지난 2017년 제21회 대회부터 3년간 내리 중국 기사가 우승컵을 가져갔다.
신진서 9단은 우승 후 “LG배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열려온 대회”라며 “선망하던 LG배에 이름을 올리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국 최강자 커제 9단과 박정환 9단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이기고 이룬 우승인 만큼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현재 20연승째인 기록을 그가 얼마만큼 이어나갈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