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노동계 및 산업계 현장 경험에 잔뼈가 굵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현 정부의 국정목표에 부합하고 한국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임무를 충실히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임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일자리 문제가 날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 국민이 일자리 걱정 없이 일을 통해 행복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과거 한 정책간담회에서 노사정(勞使政) 간 가장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신뢰’를 꼽았다. 그가 역설한 신뢰의 리더십이 산업과 인력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