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은 기부천사 및 사회공헌 영웅을 알리고 기록하는 사업을 벌이는 한국사회공헌재단이 2013년 설립한 것이다. 이 회장 외에도 션·정혜연 부부와 배우 송종국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20년간 100억원을 기부한 가수 김장훈을 비롯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원혜영 국회의원, 이길여 가천대 총장 등 11명을 ‘노블레스 오블리주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이준용 회장은 부친인 고(故) 이재준 창업주의 권유로 1966년 대림산업 계장으로 입사해 ‘88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을 비롯해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3, 4호기 등 국가의 굵직한 사업을 맡아 왔다. 또 중동과 베트남 진출에 성공하며 중동건설 붐도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의 통일나눔펀드에 통일운동을 위한 기금으로 개인 재산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