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DB
리처드 부스는 1962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에 있는 시골마을 헤이온와이에 헌책방을 연 이래 마을 전체를 세계적인 책마을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인구가 1000여 명에 불과했던 작은 마을, 헤이온와이는 이후 매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30여 곳의 헌책방에서 100만 권 이상의 책을 판매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책마을이 됐다. 리처드 부스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라며 “헤이리에서 열리는 파주북소리 축제를 통해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