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8년 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방사성폐기물안전협약(JC) 의장과 세계동위원소기구(WCI) 회장을 맡고 있다.
원자력안전위는 7월 25일 공포한 원자력안전위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10월 26일 출범할 예정이다.
강창순 내정자는 “원자력안전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등을 산하기관으로 두고, 원전사고 대응체제를 확보·점검하며, 교육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면서 “현재 운영중인 원전의 안전을 전면적으로 다시 체크하고, 현재 UAE 원전처럼 건설중인 수출발전소의 설계를 다시 확인하는 등 안전검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