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韓中 전문가포럼 여는 李映周

  •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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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경문화연구원(이사장 李映周·68)이 9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한중(韓中) 전문가 포럼을 연다. 이 포럼에는 왕지스(王緝思)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장과 정종욱(鄭鍾旭) 전(前) 주중(駐中)한국대사, 하영선(河英善) 서울대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 포럼의 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영주 이사장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서 원활한 사이를 유지해 왔는데 최근 천안함 사태 이후로 관계가 안 좋아졌다”며 “이러한 상황에 두 나라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중 관계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양국의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포럼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고 중국정경문화연구원과 조선뉴스프레스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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