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고문은 “젊은이들이 이 책들을 통해 선배 세대가 이 나라를 어떻게 지켜냈는지를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諸島)에서 30여 년간 조림(造林) 및 목재 무역에 종사하면서 이건산업 솔로몬 법인 사장, 이건산업 무역관리부문 사장 등을 지냈다. 솔로몬 제도에서 근무하면서 태평양전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헨더슨비행장>(2001년), <베시오비행장>(2003년), <나잡비행장>(2009년) 등 태평양전쟁 관련 책들과, <바다여 그 말 하라>(2003년), <기갑전으로 본 한국전쟁> (2008년) 등 한국전쟁 관련 책들을 펴냈다. 작년부터는 육군본부 군사(軍史)연구소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