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2013년 세계영화제 유치한 張纘周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장

  • : 서경리  
글자 크기 조정
  • 스크랩
  • 본문 음성 듣기
  • 글자 크기 조정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제71회 UNICA 총회에서 한국이 ‘2013년 UNICA 세계영화제’를 유치했다. UNICA는 비상업 영상물 제작을 장려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1931년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연맹이다.
 
  張纘周(장찬주·64)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장은 지난 2002년 제64차 UNIC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42번째로 UNICA 회원국 승인을 받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2006년에는 경주에서 UNICA 세계영화제를 주최했다. 2007년부터는 매년 서울세계단편영화제를 열고 非(비)상업주의 영화인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장 회장은 “우리의 영상제작 수준을 인정받아 올해 폴란드 세계영화제에서 출품작 상영 최대시간인 75분을 배정받았다”며 “서울이 세계단편영화제의 중심 무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