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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들의 갈라쇼

  •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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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음악에 맞춰 관능미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 요정’이 나타났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다.
 
  지난 6월 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1’ 리듬체조 갈라쇼가 열렸다. 세계 스타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하는 갈라쇼 무대에 손연재가 오르자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다리를 쭉쭉 뻗어 올리는 동작, 리본을 돌리며 점프하는 동작 하나하나에 관람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국민들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던 손연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손연재가 높은 점프를 하며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시니어 데뷔 후 처음으로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손연재는 이날 ‘Nuts cracker’와 ‘Born this way’ 등에 맞춰 리본연기, 후프연기 등을 펼쳤다.
 
  한편, 이날 갈라쇼에는 김윤희·이경화 등 국내 선수와 세계랭킹 1위의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 등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표현력의 여제’로 불리는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

빅토리아 마주르(우크라이나).

챔피언 배출의 오랜 역사를 가진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과 우크라이나의 샛별 알리나 막시멘코.

정확한 연기로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듬체조의 여왕’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김윤희, 손연재,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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