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노총각 심현섭, 방송으로 만난 정영림씨와 4월에 결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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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쳐

 

코미디언 심현섭(55)이 방송을 통해 만난 연인 정영림(44)씨와 오는 4월 20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정씨 부모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 당시 정씨 부친은 "올해 봄"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결혼 과정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정씨와 만나 사귀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 프러포즈에 성공해 결혼 준비를 해왔다.

심현섭은 1994년 SBS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바나의 아침'에서 추장 역을 맡았고 같은 프로그램 '봉숭아 학당'에서 2대 맹구 역을 맡아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견인했고, 2000년대 초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심현섭의 부친은 심상우 전 국회의원(11대, 전 민주정의당 총재비서실장)으로, 1983년 10월9일 미얀마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순직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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