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속초 청초호에 몰려든 청어떼
동해안 속초항 방파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이면수 대신 한해성 어족인 청어가 낚인다. 청어떼가 몰려올 때를 기다렸다가 다투어 청어를 낚는데 한사람이 20-30여 마리를 거뜬이 낚는다.
먼바다에서 그물로 잡는 청어가 20여년만에 청초호를 찾아온 것이다.
정어리와 비슷한 청어는 등쪽은 짙은 청색, 옆구리와 배부분은 은백색을 띠고 있다. 서해 북부나 발해만의 2-10도C 되는 저층 냉수대에 서식을 하는 청어는 3-4월 산란기 때 동해안으로 북상을 하여 연안이나 내만으로 몰려와 산란을 한다.
경북 영일과 장기등에서 얼말린 청어는 과메기라고 부르는 진상품으로 알려지고 있다.잔가시가 많으나 입에 녹는 횟감으로 최고다. 고등어, 연어와 함께 기름기 많은 청어를 먹으면 천식 증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판란드인들은 숙취예방과 해소 방안의 하나로 절인 청어를 곁들여 맥주를 마신다.
서민의 생선’인 청어의 알은 이웃 일본에서는 정력 식품으로 신년에 먹는 음식중에 하나다.
청어가 낚이는 속초항 어귀 청호동 바닷가에는 6.25전쟁때 함경도 지방에서 내러온 피난민들이 개딱지 같은 집을 짓고 한테 모여 살아 오고 있는 속칭 아바이 마을이 있다. 선착장에는 아직도 줄을 당겨 배를 움직이는 갯배가 아바이 마을의 주민을 실어 나른다. 최근 KBS 미니 시리즈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동남아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빼놓지 않는 들르는 곳이다.
조황문의 속초 삼양낚시(033)-632-6312
눈부시게 빛나는 설악산이 올려다 보이는 속초시 청호동 속초항 내만. 겨울이면 청어, 숭어, 황어, 이면수, 전갱이떼가 몰려든다.
3칸대 릴 장대에 인조 어피바늘을 7개 묶은 가지채비 낚시나 생미끼 곤쟁이를 단 찌낚시 채비로 청어를 낚는다. 인조어피 바늘 가지채비 낚시는 고패질을 해준다.
청호동 신등대 방파제 끝머리 일대가 속초항 청어낚시의 포인트. 순간에 누구보다도 많이 낚으려면 밑밥을 주면서 낚아야 한다. 아침부터 기다렸다가 오후 4시가 넘어서 청어떼를 낚기 사작한 최재철씨의 기쁨.
속초항 내항에서는 추운 날씨탓으로 바닥층에 몰려있는 황어를 훌치기로 낚는다. 아침 나절에 훌치기낚시로 낚은 황어. 속초항 바다낚시는 공치는 법이 없다.
눈부시게 빛나는 설악산이 올려다 보이는 속초시 청호동 속초항 내만. 겨울이면 청어, 숭어, 황어, 이면수, 전갱이떼가 몰려든다.
3칸대 릴 장대에 인조 어피바늘을 7개 묶은 가지채비 낚시나 생미끼 곤쟁이를 단 찌낚시 채비로 청어를 낚는다. 인조어피 바늘 가지채비 낚시는 고패질을 해준다.
청호동 신등대 방파제 끝머리 일대가 속초항 청어낚시의 포인트. 순간에 누구보다도 많이 낚으려면 밑밥을 주면서 낚아야 한다. 아침부터 기다렸다가 오후 4시가 넘어서 청어떼를 낚기 사작한 최재철씨의 기쁨.
속초항 내항에서는 추운 날씨탓으로 바닥층에 몰려있는 황어를 훌치기로 낚는다. 아침 나절에 훌치기낚시로 낚은 황어. 속초항 바다낚시는 공치는 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