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단, 새해 첫 기획초청 ‘Pick크닉’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동시대 연극 감각 담은 작품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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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기획초청 Pick크닉_셋톱박스 공연사진01(출처 창작공동체 아르케, 조상백)

 

 국립극단이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초청 프로그램 ‘Pick크닉’을 통해 연극의 현재를 무대 위로 다시 불러낸다. 국립극단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6 기획초청 Pick크닉’을 열고 동시대 연극의 다양한 미학과 실험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Pick크닉’은 국립극단이 주목한 창작진과 작품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기획초청 프로그램으로, 연극의 흐름을 짚는 동시에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국립극단은 매해 동시대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엄선해 초청하며, 새로운 연출 언어와 서사를 실험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2026년 첫 문을 여는 이번 Pick크닉은 연극이 지닌 현장성과 동시대적 질문을 다시 환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개인의 내면에서 사회적 현실로까지 확장되며, 관객이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국립극단 측은 “Pick크닉은 국립극단이 주목하는 오늘의 연극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새해를 맞아 연극이 다시 관객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기획초청 Pick크닉’은 국립극단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작품별 공연 일정과 세부 정보는 국립극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2-2] 국립극단 기획초청 Pick크닉_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사진01(출처 공놀이클럽, 이지웅) (1).jpg

국립극단 기획초청 Pick크닉_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사진01(출처 공놀이클럽, 이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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