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롯데뮤지엄, 타샤 튜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감상 넘어 교육·라이프스타일 클래스까지… ‘오늘은 미술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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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뮤지엄이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과 연계한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의 주제를 일상의 감각으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사진자료] 롯데뮤지엄 《스틸 타샤 튜더》 연계 프로그램 진행_260107_1.jpg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도심 속 복합문화 공간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바쁜 일상에서도 예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오늘은 미술관’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협력 프로그램,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 등 세 가지로 구성돼 타샤 튜더의 삶과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클래스로 1월 중 총 세 차례 운영된다. 1월 7일에는 ‘생각하는 박물관’ 권은희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열려 타샤 튜더의 삶과 교육관을 소개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1월 22일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가 참여하는 일러스트 클래스가 진행돼 전시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꽃 모양 나무 조각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1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식물 인테리어 숍 슬로우파마씨의 이구름 대표와 환희 실장이 압화 클래스를 진행하며, 전시 속 정원과 온실에서 영감을 받은 압화 작품 제작을 돕는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월 15일에는 티 오마카세 코코시에나의 김은지 대표가 진행하는 티 클래스가 열려 타샤 튜더의 삶과 차 문화를 연결한 티 테이스팅과 티 블렌딩 세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케이크 그리기 클래스는 2월 12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운영되며, 3월 5일에는 피에스플랜트아트스튜디오 소리나 대표와 함께하는 테라리움 클래스가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공식 교육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주말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프로그램 이후 또래와 함께 감상을 나누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전시 관람이 유기적인 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며, 모든 연계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스틸, 타샤 튜더》 전시 전경, 롯데뮤지엄, 2025. 사진 제공 롯데뮤지엄 (1).jpg

《스틸, 타샤 튜더》 전시 전경, 롯데뮤지엄, 2025. 사진 제공 롯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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